메부리 살짝 쳐낼려고 한 첫번째수술 실패에 이어 재수술까지 했는데도 똑같은 결과로 정신적스트레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하루 일상이 코만 보게되고 그로인해 너무힘듭니다.. 비개방으로 수술했다고 이런결과가 나온건 당연히 받아드려야하고 또 큰 금액을 들여서 또 수술의 고통과정을 겪어야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서비스??무료?? 재수술 해준게 무슨 큰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고마워해야하나요? 환자 본인은 코로인해 정신적으로도 너무힘든데...솔직히 아무리 비개방 수술이래도 1번의 절골과 2번의 매부리깍는걸로 이결과가 당연한가요? 이렇게 비개방으로 수술한 사람들은 다 이런 결과인가요? 그렇다면 첨부터 이렇게까지 돌출될꺼라면 비개방으론 아예 안된다고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까지 고통받은 수술환자한테 다시 150만원을 더 내고 수술하라니 너무나 황당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도나서 주변지인들과 인터넷 의견도 들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하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