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ㄷ 상담 다녀왔는데 엄청 자신감이 있으신거 같긴한데 뭔가 믿음은 안가는데 이상하게 그 자신감있는 모습과 잡아준 예쁜 쌍수 라인에 예약금 걸어두고 왔ㅇㅓ
근데 이분 믿음이 안가서인지 쌍수 혹시 맘에 안들면 혹시 나몰라라 하지 않을까? 이런생각 자꾸 들어...
후기 찾아보면 너무 자연스럽다는 사람도 있고 소시지 됐다는 사람두 있고.. 물론 성공했다는 사람이 가장 많긴 하지만
이정도면 여기서 하면 안되는걸까 ㅎ.... 원장님이 추구하는것과 내가 생각하는게 얼추 맞는거 같은데 사후에 나몰라라 할까봐... 그 쿨한(?) 성격에 내가 아무말 못하고 어버버할까봐 벌써 걱정돼 ㅜ 걍 한 번 더 상담을 가볼까? ㅠㅠ
ㅈㄷ(ㅐㅗㄴ)관련해서 아는 예사 있음 댓글 부탁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