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의사는 일반 의사랑 마인드가 틀리다.
허영에 골 빈 손님쯤으로 영업한다면 성형외과의사 , 피부과의사 전공 안해야 하지않나.
성형정보가 없다보니 인터넷 검색해서 블러그등 광고보고 기껏 찾아가서는 의사만 믿고 대충 하라는대로 호구잡히지말고 수술받는 부위에 대해 정확한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된다.
수술전후 사진이 몇개없는 병원과 다른 병원수술후 사진을 올려논 병원도 있었고 아예 안보여주는 병원도 비추천함.
성형실패 해서 냉가슴앓거나 걍 포기하고 다른병원가서 재수술 해버리는 환자가 많은데 그걸 모르는 원장은 자기 실력을 과신할수가 있어. 수술방 간호사나 상담실장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어쩔수 없이 인터넷병원 후기나 정보가 필요한데 정확한 정보는 수술결정이나 결과에 큰 영향을 주게 되.
또 나이 많은 의사는 비추야.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트랜드또한 보수적이고
성수기에는 밀리는 환자에 원장혼자 체력적으로 지쳐서 환자개개인의 의견이나 특성을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고 그냥 기계적, 일률적, 의사취향적으로 수술함. 그러다
불만을 얘기하면 돈 다시 내고 부작용 as받아야 할지도!
참, 부작용은 뭐가 있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물어보고 기록지에 적어둬야 해. 그 좋은 머리로 의사된 후 치매왔는지 나중에 딴소리 하드라.
서면 롯백부근 나이많은 의사 경력많겠지 믿지말고 후기 잘 살피고 여러군데 상담받아보고 질문준비해가서 묻고 기록하고 병원마다 비교해보고 신중히 해.
급하게 선금내고 나면 칼자루는 병원에 넘어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