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5군데 갔는데
인아웃 세미아웃 항상 둘다 말했거든
근데 마지막 간병원에서 세미아웃 별로인거 같다. 인아웃 크게 하자 이래..
이병원만 절개법 하자고 하고 나머지는 매몰 하자해서 이병원에서 할것 같진 않은데 갑자기 세미아웃 나는 별론가 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들은 인아웃은 별로고 다 세미아웃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고해
친구 한명은 또 세미라웃 어울릴지 잘 모르겠다구하구..
내가 주관이 좀 없는편이러 그런지 막판에 흔들리네..
예사들이라면 어떻게할거 같아 ?
병원에서 눈이 작은편은 아니라구 하고 눈을 좀 이마힘으로 뜨는것 같고 눈꺼풀이 얇은편이라 앞윗트 쌍수 매몰 눈매교정 이렇게 세개를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편이야 얇은 속쌍 있는 상태이구 내가봐도 좀 눈꺼풀에 덮여있는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