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신감도많이 적어지고 우울해지고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거울을볼때면 제얼굴이 못생겨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답이없지만 작게나마 관리를해야겠다.생각이드니 피부에 관심이가더라구요. 예전에 피부클리닉도 꾸준히다녀봤고 한곳이었고 여드름은많이 진정되었지만
상처가남았는지 점처럼 까맣게올라오더라구요 그러해서 피부과로 넘어가 토닝을 20회받아봤지만 싼병원이라그런지 효과는 못봤습니다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자하는마음에 발품팔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피부과상담을받고있습니다 오늘도역시 자신감없고 인기도없어 외로운저는 혼자 병원찾아갔다 상담비5000원을.내고쓸쓸히 집으로 향하네요 예약할때도 병원도착했을때도 상담비안내를 미리해줬어야지..돈이 아까워 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