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병원 브로커나 관계자가 없을 듯하여 가입을 했습니다.
첫 가입시 글쓰기 등을 하라고 해서 병원리스트에 제가 다녀본 경험이 있는 곳을 검색해 경험담과 별점을 줬습니다.
제 별점, 평 외에는 아무도 관심없던 병원이더군요.
그런데 제가 평 하고 난 후, 오후 쯤에 누군가 별점을 높여서 점수를 올렸더군요.
제가 글을 쓴 후, 얼마 안가서...
누굴까... 갸우뚱...추천 조언 얻을 때 모두들 신중하게 판단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뭔가 찜찜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