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고민하다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아요..!
이전에도 무쌍 큰눈이라 주변에서 많이 말리기도 했고 스스로도 쌍수해서 오히려 망할까봐 걱정돼서 못했는데 막상 하고 이제 2년차 되가는데 돌이켜보니 가장 잘한 일 같아요…
생각보다 수술이 별거 없다고 느껴지고..! 욕심내서 안해서 그런지 말 안하면 모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속쌍을 좋아해서 좀더 낮게할걸 싶기도 한데… 그래도 완전 만족해요
아직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