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품팔고 나서 얼마정도 시간두고 수술 예약하셨나요?
상담가면, 꼭 지금 몇주안에 수술예약해야만 할것처럼 조급하게 만들잖아요.
재수술이라서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조건들은 의사 상담을 받고나서 비교할 수 있잖아요.
분명 상담실장들이 금방 예약 안하면 큰일 날것 처럼 난리칠텐데, 한참만에 결정해보신 분들 있나요?
저는 하루에 상담 많이돌고 싶지도 않고, 한두달동안 천천히 상담해서 결정하고 싶은데….
상담한 뒤 한달만에 예약결정해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