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1번 출구 도보 3분거리 라는 대형병원.
예약금환불 관련해서 3~4주 걸린대.
이런 얘기 상담시에 없다가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오래걸릴수가. 무슨 절차가 어떻고. 내부적인 절차가 그러하다는거 상담시에 실장이 전혀 얘기없었고 그랬다면 예약금 걸지도 않았지. 감언이설에 예약금 걸었는데 전화두 안받고 문자는 거의 씹고. 병원에서는 환불처리는 실장하고 얘기하래.
기가막혀. 계속 입다물고 기다리기만해야해? 언제되는건데.
출근전에는 출근전이라 전화 안받고 출근해서는 상담한다고 못받고. 이렇게 시간끌기하고 흐지부지 기한 지났다고 양아치 처럼 하려고 하는건가.
여기 대형병원인데 시스템이 블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