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이나 원장님 둘다 반응이 시큰둥하고 별로 추천하는거같지 않은데 그래도 손대는건 위험할까??
불만점같은거 얘기했는데 둘다 반응이 ??? 느낌이었음
내가 말하면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듯 하나
굳이? 이런반응 그게 큰 문제냐고
근데 중요한건 내가 거울볼땐 두드러진단말임..그것만보임
하면 x된다고 극구 말리는건 없는데 별로 수술의지가 없어보였음 골격이 작고 수술한다 해도 넣고 깎는게 한정되어있다고 함..
기분나쁜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는데
하튼 반응이 시큰둥해서 당연히 하려했는데 망설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