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30일에 상담 돌고 그날 맘에 드는 병원 있어서 바로 예약금 걸고 예약하고 왔어!! 개인병원 두곳, 대형병원 한곳 해서 총 세군데 갔었는데 개인병원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고 오히려 기대 안하고 갔던 대형병원이 의외로 너무 괜찮았어 수술 스타일도 나랑 잘 맞았고 환자한테 꼼꼼하게 신경 써주는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어 덕분에 대형병원에 대한 인식을 깬 것 같아 얼른 수술하고 싶은 생각 뿐이네!! 다만 얼지흡 같이 들어가는데 얼굴에 살이 많아서 세군데 해야돼서 붓기랑 멍이 걱정이야ㅠㅠ 수술 얼른 하고싶따!!!!
+)) 개인병원 두곳은 윤곽으로 너무 많이 언급되는 곳이고 괜찮다는 곳이라 갔는데.. 진짜 너무 별로였다.. 다신 가고싶지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 곳 ㅋ ㅋ 아 그중에서도 한곳은 할인도 없지만 무조건 카드,계좌이체 안되고 ATM기기에서 현금 뽑아서 돈다발 들고오라고 함 ㅋㅋ 현금영수증 당연히 안되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