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병원결정하는것부터..
두번짼 보형물 정하는거
세번째는 사이즈 정하는거
네번째는 절개 정하는거 ㅠㅠ
진짜 가슴수술은 선택의 연속...
어찌어찌 상담 다녀보구
가장 맘에 들고 끌리고 원장님이 좋았던 글로비로 정했구
보형물은 가능한 최대한 크게 할지,
자연스럽게 할지 고민하다가
풀C정도 나오게 멘토 325cc로 정했어
절개는 흉 안보이게하려면 ㅜ 겨절이 좋긴하지만
멘토가 표면 미끄러워서 밑빠짐 생길 수 있다고..
모양생각해서 밑절로받아,, 수술 후에 관리열심히해야지 ㅠㅠ
이제 다 결정해서 진짜 홀가분하다 ㅠㅠ
수술도 내가 고생한만큼 잘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