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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s it too bad manners to change into surgical clothes on the day of surgery and then cancel the surgery?

익명 2023-01-03 (화) 00:11 1 Years ago 5536 [CODE : 4A0FB]
I had cheek surgery, but after seeing the side effects I had read the day before the surgery, I stayed up all night debating whether or not to
 do it. After thinking about it on the subway on the way
to the hospital, I thought about it some more and said I would get it next time. I canceled the surgery and left the hospital.
 
But when the counter staff left, they said goodbye. He didn't even say hello and the atmosphere was very cold..
 
More than anything, the manager who was so friendly said, "I'll think about it more and then let you know". He hasn't seen my KakaoTalk message for a week..
 
Am I blocked by any chance?

I don't know much, but did I break this unwritten rule that you should never do in the plastic surgery industry??

I also had square jaw surgery at this hospital 3 years ago. Isn't it a bit too much to block them by becoming a black consumer just because they canceled the surgery?

Or am I like the restaurant Jinsang who canceled the order after making a reservation for surgery and making all the preparations, but then canceled the order? (I still paid 200,000 won for the reservation fee)
 
I really don't know, but what kind of case is this?

1. The manager is unfriendly
 2. I
 need you
to give me an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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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8912] Address
[@멀더80] 광대에도 신경이 있어요
광대도 하고 만져보면 얼얼? 전기흐르는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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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인생에스며든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60B3] Address
확신이 없는데 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병원입장에서는 난처해지겠지만 자신이 제일 중요한거같아
빈이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2AC4] Address
나 같아도 긴가민가하면 취소할듯 후회하는것보단 백번 천번 나으니까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61A] Address
진상이던말던 무슨상관 엄청 잘했어 진상될까바 병원눈치보느라 원치않는수술 떠밀려 할필요 뭐있어 예약금은 이래서 거는거지 예약금 날렸음 된거지 뭘 더 해줘야함?? 잘했어잘했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임
젤이젤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C0CE] Address
항상 너가먼저야.그리고 너선택이옳아.
애지간히 고민마니됐나보다 환복 까지하고 돌아오다니. .
     
     
닉네임을뭐로할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8912] Address
[@젤이젤히] 나도 그말하고 싶었는데 어지간히 고민을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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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dd00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E9B6] Address
나도 취소는 할 수 있다구 생각하는데 암만 그래두 당일은,,ㅠㅠ 솔직히 잘했다고는 못하겠다ㅠㅠ 그래두 본인 선택이니까 후회는 안했으면 해
내수아사랑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A293] Address
병원입장에선 2번
음식나와서 상에 두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취소요! 외치는격
근데 이건 식당에서 밥먹는게 아니니깐...
취소 할 수 있어...남보다 내가 더 중요해^^
잘했어!^^
해체트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211A] Address
병원 입장에선 당황스럽고 난처했겠네. 그치만 돌이킬 수 없을텐데 수술은 신중해야지. 네가 하고싶지 않단 마음이 들었다면 당일에라도 수술 취소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병원 실장분도 서비스직이고 일종의 영업이라 친절한 것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 반응은 너무 신경쓰지말고.
잇츠유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74] Address
쓴이 입장도 이해가고.. 병원입장도 이해가고..
민초조앙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47F] Address
우선 1.실장이 불친절 이 보기는 제외해야한다고 생각해
성형 많이 해 본 입장에서 이건 쓰니가 잘못한거야
그 병원에서 뭐 사고가 나서 취소하고 나온것도 아니고 고민하다 그런거면 차라리 당일 아침에 전화로 취소했어야한다고 생각해 쓰니 수술을 위해서 의사도 준비하고 스케줄 빼놓고 상담 스케줄 등등 잡는건데 광대수술 가격도 꽤 나가는데 병원 입장에서는 하루 매출 날린거지 이건 직원들이 인사안한다고 먼저 생각할게 아니라 본인 행동 먼저 되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해
미용실이나 네일샵 전날에 예약해놓고 노쇼하는거지 뭐
근데 본인이 수술 고민하고 안 하기로 했다면 그 선택을 후회는 하지마 나중에 수술하고도 괜히 했나 이 생각 들수도 있었을테니까 그냥 담부터는 어느 병원을 가건 고객이나 병원측이나 서로 상도덕을 지켜야하는거야 당일취소는 정말 아니라고보고 게다가 쓰니가 잘못해놓고 실장 불친절 이거 먼저 생각하는건 정말 아니라고봐
닉네임을뭐로할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8912] Address
너는 소비자로서의 권리에 위반되는 것이 없었고,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더라도 환복까지 했는데 취소라,, 매너면에선 꽝 맞는거 같아
20만원 예약금 줬으니 땡이지 뭐 하는 거는 갑질 마인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건 너무 당연한거라서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해
병원에서 차단당하고 찍힌거는 그런 판단을 한 실장 사정인거겟고..
네 수술을 날림으로서 수술 건당 받는 리베이트 또한 날려버렸으니 돈버는 직장인으로서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왜냐하면 지금이 방학 시즌에 성형 성수기인데 의사들이 수술 스케쥴 잡으려고 실장이랑 수시로 이야기주고 받으면서 조절한 끝에,환자 환복하고 의사,간호사들 다 스탠바이 하고 수술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거란말야
그 상황에서 취소를 하면 그 사람들의 준비한 노력과 다른 환자 받아서 몇백에서 많으면 몇천 벌 시간을 네가 날린 셈이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100% 잘못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잘못한 비율 6:4정도?네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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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레라츠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9CF8] Address
병원 입장에서야 기분 나쁜건 당연하지 블랙 리스트 올려도 뭐 별 수 있나? 그렇지만 확신 없이 수술하지 않은 건  정말 잘한 선택인거고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70BD] Address
나 앞서 코멘트들 하나도 안보이는 상태인데 댓 단다 너가 진짜 개진상 맞아;
김똘배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4C51] Address
조상님이 도왔다 그렇게 망설여지면 안하는게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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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valuation Cn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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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 job - 케이플러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8 Like 0
코수술 발품팔때 하루종일 성예사만 했는데 그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 !!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신 김진우원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10 Minutes ago
Bodyshaping job - 로얄라인의원 Cmt 0 View 12 Like 0
이번 여름에 친구들이랑 빠지에 갔는데 나의 튼실한 허벅지를 보고 친구들이 첨보는 친구가 왔다며.. ㅠㅠ 전에 친구가 먼저 허벅지 흡입해서 하고는 싶었는데 그날 확실히 보니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원장님이 진짜 자신있게 싹다 빼주겠다고하시는데 완죤 믿음 100% 일단 얼굴은 성형을 좀 해봐서 의사가 자신있어하면 정말 잘한다는 걸 알기에 믿고 진행!!지금 수술한지 2달차...전 정말 행복합니다 ㅠㅠ 돈 안아까워요! 실장님이 저한테 잘 맞춰서 비용해주시구…
15 Minutes ago
Eyelid job - 히트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45 Like 0
쌍커풀 수술 받아도 밋밋하고 답답해 보여서 트임할지, 쌍커풀을 다시 할지 고민하면서 후기 찾아봤는데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하는 병원이 있길래 바로 상담갔어요 사람 많다고 해서 대기시간 길까봐 걱정했는데 오전 첫타임으로 갔어서 그런가 길게 기다리진 않았고 원장님이랑 이야기하는데 유쾌하시고 꼼꼼하게 봐주는게 느껴져 마음이 가더라구요 잡아줬던 라인도 마음에 들었어서 다른 병원 더 안 가보고 바로 수술 예약했어요 당일에 원장님 먼저 뵙고 디자인 …
25 Minutes ago
Petit/Laser job - 예쁨주의쁨의원 신논현본점 Cmt 1 View 64 Like 0
바디필러 엄청 뜨길래 궁금한건 못참기도하구 니즈가 있었어가지고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효과 더 좋은거같아 필러 맞는거 자체는 아푸지도않구 (당일 잘 때 근육통과 같은 후통증 약간 있었음) 정면에서 봤을 때 모양이 딱 잡혀있으니까 너무 좋다 나는 많이 꺼진 편이라 용량 꽤 넣었는데 그냥 보통 골반인 사람은 살짝만 넣어도 엄청 만족할 듯 바로 티가나서 젤좋음
40 Minutes ago
Eyelid job - 메이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2 Like 0
10년전쯤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쌍커플 수술을 하면서 앞트임 수술을 했는데도 깊었던 몽고주름이 신경쓰여서 4년전에 한번 더했는데 이제는 너무 트여서 인상이 쎄진바람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거든요,, 눈이 너무 건조하고 인상도 너무 쎄지고,, 그래서 복원을 해야겠다 싶어 손품을 팔아서 알아봤는데 김근식 원장님 1인 체계로 돌아가는 메이트 성형외과가 앞트임 복원으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고민도 안하고 상담일정을 바로 잡아서 상담을 했더니 원…
41 Minutes ago
실리콘 1mm 기증늑 입니다 피부에 무리안가게 해주신다고 하셔서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하고 했습니다 10일차 사진이고 제 기준엔 코수술한 티가 안나고 낮아보이는데 높여야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45 Minutes ago
Facialbone job - 아이팅성형외과 Cmt 0 View 24 Like 0
그동안 엄마 생신선물로 웬만한거 해드릴 거 거의 다해드려서 올해 뭐해 드릴까 하다가 안면거상 해 드림. 사실 한 2-3년째 계속 정보 검색만하고 고민하다가 혹시 수술이라 위험하실까봐 걱정되서 미루던 중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아이팅 장모님 리프팅 영상을 보게 됨. 성형외과 의사 사위가 장모님 직접 안면거상 수술 한 내용인데, 장모님이 진짜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하게 젊어진 모습에 감탄했음.. 유튜브채널 좀더 파보니 본인 어머니도 직접 수술했던 영상 있어…
57 Minutes ago
Nose job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6 Like 0
드디어 부목뗴고왔어 !! 진짜 살살 조심스럽게 잘 떼주셨고 내가 드러워보일까봐.. 나름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갔는데 병원에서도 깔끔하다고 칭찬해주셨어 ㅎㅎㅎ 부목뗀거 봤는데 진짜 매끈해진 콧대보니까 넘 신기해서 자꾸 만져본듯 ㅋㅋ 아직 붓기는 있는데 라인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예쁘게 직반으로 잘나온거같아 ㅠㅠ 일주일간 불편했고 죽먹고 찜질한 보람이 있나봐 ... 원장님이 경과도 오래 봐주셨고 엄청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어... 불안할때…
1 Hours ago
시력교정후기 Cmt 0 View 8 Like 0
지금 28살인데 재수 끝나고 20살 겨울인가 쯤에 인터넷에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홍보되는 병원이 있길래 엄마랑 갔었고 스마일라식도 했어. 비용은 이백만원 넘는것만 기억나고 잘 기억안나 아빠 회사(현대) 할인 이런거 받았어 수술은 체감상 5분도 안걸렸어 외계인 기계가 내려와서 내눈을 누르는 느낌이 끝이야. 내가 알레르기가 원래 심해서 눈을 자주 비볐어서 그런지 수술하고 1박2일은 엄청 아파서 눈감고 자려그 노력했어. 그 이후로 지금까…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