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두랑 글 펑했어.
도움이된다고 느꼇다면 다행이고
그런데 있자나 소수자들 가는병원 좋더라고 한마디한게 "진짜 노이해"라면서 그게 까내릴일이야?
그냥나는 많은병원다녓고 순수하게 도움이됬으면 좋겟어서 쓴글이엇고
이거외에 예약금 환불받는방법 브로커병원 피하기 유령의사가 수술햇을때 대처 고소방법 등등 내가 아는선에서 정리해서 쓰다가 현타와서 그냥지운다.
내가 병원찾는방법이 이해가안되면 그냥 안가면되고 내글이 보기싫고 도움이 안된다느끼면 내가 글썻듣이 그냥 뒤로가기누르면되
내가 분명히 아니다싶으면 글보지 말라고 했는데도 굳이 굳이 댓글써가면서 고라니질하는거보니 그냥 나혼자만 알고있을려고^^ 몇시간정리해서 쓰다가 계속 쪽지 댓글 태러당해서 그냥다지운다.
여기보니까 성형외과 어느정도 다닌사람보다 성형처음하는 새내기가 많은것같던데 그냥 발품팔아봐라 언젠간 내가말한게 무슨뜻인지 알겟지.
행복하고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