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이마랑 관자 필러 시술 받았는데 약 일년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패이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냅뒀는데 이젠 너무 패이는 곳이 확연히 보여서 다시 필러 받으려고 해요. 처음 필러 받았던 곳이 레스틸렌 이벤트를 저렴하게 하길래 혹해서 했는데 원장의 스킬이 미숙해서 맘고생을 좀 했어요ㅠ 그래서 이번엔 필러 잘한다고 하는 곳 가서 받으려고 하는데 서울에 살지 않아서 발품 파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ㅠ 주변에 필러한 사람들도 없기도 하구요ㅜㅜ 예뻐지기 참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