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깔았어. 드는 생각은 진작 가입할걸..
그리고 오늘 예약금 걸고온곳 후기보고 취소결심함.
실장이 원장보다 더 나대서 설명하는데는 거르라고했는데, 워낙 내가 듣고싶은말 해주고 잘될것처럼 말해서 나도모르게 덜컥 예약금을 걸게되더라.
여기와서 다시 정신차리고 냉철하게 봐야지 맘먹음.
이런게 진정한 손품인거고. 그동안 어플,카페에서 들인시간은 그냥 브로커에게 놀아난거였구냐 싶어
그나마 발품 2번다니면서 6군데정도 가서 보는눈은 생긴거같아.
그리고 여x야 카페보다는 가x사 가훨씬 낫긴 나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