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티안나게 예쁘게 되는걸 원하시자나여
저도 물론 성형한거 티안나길 바랍니다.
근데여.. 티는 안나도 약 3년 뒤에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제가 누구인지 몰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거 너무 과한 욕심인가여?
제 주변엔 성형했는데 티는 안나고
예전 친구들이 못알아 본다고 하시는
언니가 있긴한데
이런건 원래 확률 0%에 가까운 케이스입니까?
제발 성형하고, 칼댄 티는 안나지만 예전 제 모습과는
다른 face가 되고 싶습니다.
왜.. 연예인 현영도 그렇잖아여. 초딩 친구들. 단한명도
연예인 현영이 자기옛 친구 현영인줄 몰랐다고.
물론 얼굴 색이 하얘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여;;
경험있는 선배님들 !
꼭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