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엄마 눈썹하거상 알아보는중......
병원 상담 3군데 다녀와서 한 곳으로 정하고 예약금 걸어놨는데, 아무래도 내가 알아보고 혼자 3개 골라서 병원 데려간 리스트 중 엄마가 느낀 오는 곳으로 고른거라ㅠㅠ 좀 불안해.....
난 성예사 오늘 지금 가입했는데, 그 전까지는 바비톡이랑 네이버 카페만 믿고 리스트 짰거든.....ㅠㅠ
브로커한테 걸린건 아닐까 싶고...... 병원 후기 보고싶어서 빨리 등업하고 싶다ㅠㅠ
병원명 써도 되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함박눈에 예약금 걸고 예약 잡았는데 부디 괜찮았으면.......
엄마 나이도 있어서 더 걱정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