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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I ended up smoking my thighs without my family knowing ㅠ

뿜부 2022-12-12 (월) 18:54 1 Years ago 586 [CODE : 4A150]
The surgery is over ㅠ hahaha.
 No, I'm not afraid of surgery to begin with, so I went in with anticipation when the bone was cut and finished it comfortably, but I was especially worried about my thighs ㅠㅠㅠ They say physical aspiration is the most dangerous surgery, so it's hard to have a second surgery if there are side effects. And then… I was really worried only about my thighs, and even in the early morning the day before the surgery, I was looking at pictures of my legs when I was at the lowest weight and wondering if I should do it. LOL But even when I was at the lowest weight, I was worried about my front thighs, and it would be a waste to save it anyway, so I ended up doing it, right?? Wow, I feel so relieved after doing it haha.
 Since I was doing it secretly from my family, there was no companion and I had to take public transportation for several hours. In the review, they said that they couldn't move their legs and that it was so painful that they couldn't even walk a single step. I thought what would happen if I crawled, but it didn't hurt as much as I thought. I just walked along well haha. It seems like it was a blessing from the surgery god... With some muscle pain, I wore a short skirt and was exposed to the wind for 5 hours on a cold day... ? It doesn't seem like it hurts enough to die... Or is it because it’s the day of the surgery and it doesn’t hurt?? Anyway, I have to go to the hospital again tomorrow, but I hope it doesn't hurt tomorrow either. I've had quite a bit of surgery done without my family knowing, but I came home safely this time without being found out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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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line job - 참좋은치과의원 Cmt 0 View 16 Like 0
치아가 약한편인데 감안햐서 교정해주심 남들보다 교정기간도 짧음 돌출입, 토끼이빨 교정했음 대만족
16 Minutes ago
Petit/Laser job - 유라인클리닉 Cmt 0 View 20 Like 0
hoxy.. 저랑 비슷한 얼굴형 갖고 계신분 있나요?... 심부볼+이중턱 콜라보로 중력을 이기지 못해 얼굴이 축축 처지는 살암…. 그게 바로 저라는 살암..... 게다가 안 그래도 긴 중안부를 갖고 있는데 살이 처지니까 얼굴이 더 길어보이는 총체적 난국의 얼굴형이었는데,, 이번에 해결 봤습니다앙 :) 윤곽주사 맞았는데 이런 효과가 나올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었는데 왕왕 댕만족이여요!! 압구정 유라인에서 브이컷주사 (광대+심부볼+이중턱) 패키지로 …
36 Minutes ago
Nose job Cmt 2 View 96 Like 0
24.09.16 수술 현재 3주하고 3일정도 지난 상태 원랜 코수술 생각 1도 없었는데 점점 뭔가 단점만 보이기 시작하고 웃을 때 쳐지는 코 끝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어,, ㅜ 사진은 2주정도 지나고 찍은 사진들 - 수술 체질인지 몰라도 멍이 잘 안드는 편 개선 목적은 매부리 절골이랑 화살코 교정!! 지금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기서 더 이상 코끝 안 쳐졌음 좋겠어 주변지인들도 넘 뽐뿌와서 정보 많이 물어봐서 약간 뿌듯,, 부작용 없이 ㅜㅜ…
52 Minutes ago
Bodyshaping job Cmt 0 View 48 Like 0
살이 빠지는데 팔살은. 안빠지고 부유방이 너무 많아 고민고민하다 수술을 햇는데 왜 이제 햇는지 왜 고민을 햇는지 그 시간이 아깝더라규요 ~ 진짜 만족 대 만족입니다 한달뒤가 더 기대됨
59 Minutes ago
Nose job - 쁠리성형외과 Cmt 0 View 62 Like 0
코는 확실히 정보 많이 알고 가는 게 중요하고, 재수술 알아볼 때도 항상 신중하란 말 도는 게 괜히 잇는 말은 아님.. 실리콘 교체도 쉬운 수술 아니고 전 아예 수술을 다시 하는 방향으로 첫코 알아보듯 함 일반 실리콘으로 생각 중이었는데 맞춤으로 요새 많이 하길래 알아보고 병원 결정했음 기존 실리콘을 교체하면서 모양 밸런스도 다시 잡앗어 얼굴에 잘 어울리게~ 갖고 있던 코 스타일이 얼굴이랑 엄청 잘 어우러지는 느낌도 아니엇구… 코 어…
1 Hours ago
Nose job - 아베크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56 Like 0
코수술 2주차 후기 남겨봅니다!! 저도 코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ㅎㅎ 믿기지 않네용.... 첫코수술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했는 줄 몰라요..!!! 제 수술 전 모습은 필러가 들어가 있는 상태였는데 필러는 저처럼 코 모양이 안 예쁜 코에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ㅠ 엄청 기대하고 맞은건데 아쉬운 기억이 있어요ㅠ 그래서 결론적으론 아베크성형외과에서 필러제거하고 코수술 해서 매부리코 완전 탈출했습니다!! 필러 제거도 무서워서 후기 많이 …
1 Hours ago
Nose job - 공간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03 Like 0
평균에 비해 훨씬 작고 낮은 코였어서 현재 모양이나 높이 대만족. 다만 늑써서 그런지 코끝 진짜 딱딱하고 나무막대기 들어간것같음 근데 이건 어느정도 예상했던 부분이라 불만까진 아님 라인 생각하면 흉터랑 딱딱함 다 감수 가능 내가 수술한곳은 자연인데 예쁜 코 같이 수술하고픈 사람들이 가면 만족할듯
1 Hours ago
Eyelid job - 쿠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7 Like 0
배원장님 꼼꼼하게 잘해주는듯 ㅎㅎ 다른 곳에서 했다가 짝짝이로돼서 망했는데 여기는 붓기도 잘빠지고 좋았음 !! 자연유착 고민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림!! 보통 붓기 3갤 이상갔는디 여긴 2달만에 빠졌음! 거기 상담사가 트임 등등 이상한거 추천해줬는데 원장님이 안해도 된다고 양심있었음!
1 Hours ago
Bodyshaping job - 365mc병원 영등포점 Cmt 0 View 64 Like 0
예사들 안냥! 코끼리다리 드뎌 탈출해서 후기 들고옴! 망하면 안들고 오려구 했음 내 다리 원해 근육은 없고 붓기 개심하고 셀룰라이트 미쳤고.. 집이랑 가까운 지점 갈까 하다가 더 유명한 곳으로 감ㅋㅋ 라인 살아나는 부츠컷 이런건 꿈도 못꾸고 청바지도 잘 못입었어 난 무한람스 했고 식단조절도 야무지게 해서 체중도 5키로 정도 감량함! 멍, 붓기 심할 때는 좀 걱정 됬는디 지금은 허벅지 틈 생긴거 보면 완전 신기해 ㅋㅋㅎㅋㅎㅋㅎ 사람들도 다 …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