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안검하수가 있어서 제가 대신 돈 180정도 내고 절개 쌍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몇년뒤 둘다 풀렸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풀린게 아니하네요 그 병원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끝까지책임지겠다는게 슬로건인데 저더러 그 끝까지가 평생은 아니라네요ㅋㅋㅋ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더니 재수술 비용 150내면 다시 집어준데요 아니 풀린게 아니라고 해놓고 다시 집어준다는건 뮤ㅓㄴ 개소린지 ㅡㅡ 다시 재수술 비용내고 거기서 또 할빠에 딴대서 하지 그래서 제가 이내용 그대로 네이버 리뷰 썻더니 삭제 시켰더라구요? 신사에 있는 성형외과예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도 민원 넣었는데 뭐 방법이 없데요 참나. 그냥 쌍수라인이 그대로 다 풀려서 쌍꺼풀이 없는데 너무너무 열받아요 이런경우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딴데난 풀리면 그냥 다시 집어주거나 환불해쥬지 않나요? 어이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