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원래도 잘 살찌는 체질로 태어나서 평생 체중 미달인 적인 없음. 심지어 태어났을 때도 3.6kg ㅋㅋㅋㅋ
죽도로 살빼서 가장 가벼웠을때가 160cm/51kg.
평생 쪘다 뺐다 하다가 30이 넘은 지금은 살빼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한 평생 꿈꾸던 몸매를 다음 생이 아닌 요번생에 이루고자 병원을 카톡 상담 및 전화로 하는데..
뭔 놈의 BMI 기준이 그리도 낮음? 솔직히 BMI 25까진 이해가 되는데 그 이하는 곳은 양심 어디감? ㅋㅋ
심한곳은 키에서 110을 뺀 몸무게 이상 부터 추가금 필요하다고 하더랔ㅋㅋㅋ 내가 50kg면 지방흡입은 왜 하겠니? ㅋㅋㅋ
지방 흡입 해본 사람 어떻게 생각함? ㅅㄴㅇ, ㄱㄹㅂ, ㅂㄷㄹㅇ, ㅁㄷㄹㅇ, ㄷㅌㅍㅇㅇ 등등 연락한 곳만 한 7-8군데 되는데 추천하는 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