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게 생겼어요. 동안이란 말 많이 들어요. 스물하나인데 자꾸 중학생인줄 아는,,. 여기저기서 예쁘다고 말 꽤 듣는데, 꼭 가족한테서만 콧대만 높았으면~ 하는 말을 듣네요.. 이게 한두해도 아니고 무척 어릴때부터 들어오던거라 스트레스가 쌓여서.. 콧대 알아보고 있어요.
글래머러스 하지 않고 키도 한 158~159 정도 되요. 콧대 높아진다고 갑자기 막 어른스러운 얼굴이 되진 않겠죠? 몸에 넘 안어울릴거같아서요ㅠ 콧대 엄청엄청낮은데 괜찮으려나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