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도 있는데 대체 뭘믿어야하지....
절개 하자고 한 곳은 라인은 솔직히 맘에 안들어
끝쪽을 너무 크게 뺀다고 해야하나
여기선 부분절개하면 오히려 중간중간 땀 뜨는거라서
더 티날 수 있다고함
근데 수술을 되게 꼼꼼하게 하시는거 같긴해
부분절개 하자고 한데는 라인이 맘에들고
절개하면 피부 특성상 티가 날 수 있다고 함
또 다른 한군데는 이미 맘에서 지우긴 했는데 거기서도
절개하면 라인 남는건 아셔야한다고 함..
지금 부분절개 되어있는 상태거든
근데 선크림 같은거 바르면 끼긴 하는데
눈감았을때 티가나거나 하진않거든?
물론 가까이와서 밝은데서 유심히 보면 쌍커풀라인이 만들어진건지 원랴 있던건지 이런생각은 들긴하는데
의견이 다 달라서 너무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