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위든 지흡하고나서 5일까지는 죽은듯이 아프다는데 ...
벌써부터 무섭다 ㅠㅠ....
그래도 하체보다는 상체가 덜 아프다해서 그나마 위안받았어..ㅋㅋ
이미 하기로 맘 먹은거 질질 끌기 싫어서 바로 365ㄹㅅ이랑 ㅂㅂㄹㅇ예약 잡았고
주말에 상담가기로 했는데 내가 복부만 하고싶다하면 복부만 해주는거야
아니면 다른 부위도 추천해주고 그래 ??
아 또 궁금한게 지흡하고 아프다는건 원장님 실력일까 아니면 실력을 떠나서
무조건 아픈걸까.. 아픈정도도 체질을 많이 타는건지 이런게 너무 궁금해 ㅠ
누구는 버틸만하다 누구는 너무 아프다 하니까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어서..
잘하는데로가면 그래도 덜 아프게 수술 받을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