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월요일
팔 지흡 드디어 했따!!!!!!
헤롱 헤롱 정신차리려고
후기 남기려 노력중인데 졸려서 오타나고 지웠다 쓰다 반복 난리도아니네 ... ㅋㅋㅋ
2시22분에 수술실에 있었는데 6시라고???ㅋㅋ
하나도 안아프고 팔도 위로 쭉쭉 올라가
팔뚝 살이 없어 졌어!!!
너무 신기해!!!!!
정신 나갔나봐ㅋㅋ
팔 확인도 안하고 후기부터 쓰고 있고...
실장님이 다음날 부터 아플거래ㅠ
마취가 덜풀려서 안 아픈건가??
병원에서 글쓰기를 안 눌렀나봐ㅋㅋ
10일이 지나가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