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상담만 오지게 다니는 중이고 후기 겁나 보는 예사중 한명이야.
근데 후기를 보면서 신기한게 본인 얼굴
다 까고 올리시는 분들 있자나.
나 잘 돼찌? 어때? 요런식의 말투로 글 마무리 지으시는 ..
(그리고 대부분 전 후 사진에서 전 사진은 피부 모공까지 보이는데 후기 사진은 현실세계랑 동떨어진 컬러감, 화소수 확떨어진 사진들)
그냥 병원에서 환자한테 얼굴 동의 받고
개월마다 사진 받아서 병원 측에서 올리는 건가?
진짜 궁금해.
몇먗 병원 후기에서 광대 줄인거 보여서
정떨어지는 곳도 몇몇 곳 잇던데.
나 상담 다녀온 몇몇 곳도 포함되는데
이제 좀 광고 넘 심한 곳들은 제외중 .. 계속 여기서 살다보니 슬슬 보이더라고.
광고는 하고 싶은데 그만큼 효과가 사실상 없는건가…?
차라리 그냥 당당하게 어느정도 줄였다 보여주면
그런 곳이 더 신뢰 갈듯 ㅜㅜ
몇몇 곳은 진짜 안타까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