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어봐야 재료를 알수있다
늑 사용할때 주로 많이 하는말이더라 애초에 확실하게 늑이면 늑 자가연골이면 자가연골
이렇게 얘기하는 원장님이 훨씬 믿음직스러웠음 수술받는입장에선 믿고 맡겨도되나 의심되더라
2.무조건 된다 니즈에 맞춰준다
이거 진짜 환자입장에서는 달콤한말임 명확한 이유가없이 된다라고 얘기하는 원장
3.소통이없음 자기주관 뚜렷함
환자에게 알기쉽게 설명하지도않고 자기할말만 딱하는 원장
4.수술전상담이 없는 경우
첫상담이 좋아서 수술까지 잡고 수술하러 왔는데 상담없이 그냥 수술실로 직방하는 경우가 있다고함
무조건 예약할때 실장한테 수술전에 상담 한번 더 하냐고 물어볼것
5.케어가 없음
수술후부터 케어가 아니라 애초에 상담하러올때부터가 케어의 시작임
예약했는데 하루전에 예약시간 변경이라던지 대기시간이 길어질때 이러이러한 이유로 길어질거같다라고
물어보기도전에 말을 해줘야함
10군데 다녀보고와서 느낀점입니다
추가적으로 오히려 실장의 친절도냐 원장님의 친절도냐의 차이를 두었을때 무조건 원장님쪽이었음 수술은 원장님이하는걸
꼭 기억하기바람 실장은 맘에 안들면 바꿀수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