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받을때부터
맘에안들었어요..ㅠㅠ
상담을받았죠,
근데 막 상담하면서 "너 왜이렇게 눈이 쪼금하니?"
"정말 너눈쪼금하다 "
막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그 기분나쁜말투...암튼 (그래 눈작으니까 성형한다..)
근데 거기 유명하다고해서
그거 감수하고 몇일있다가수술했쬬..
몇일있다가 실밥풀르러 갔는데
막 실밥을 잡아 뜯는거예요.
글서 "아아" 이랬거든요?
솔직히 아프니까 소리낸건데 ..(지른것도아니구)
근데 막 너 왜이렇게 엄살이 심하냐는둥,
눈관리를 어떻게 했냐는둥 ,
막사람을 속을 박박긁는거예요 !!
내가 첨해본 수술이니까 모를수도있는거아녜요?
막근데 그런것하나하나 꼬투리잡아서
혼내는데 ..
무슨학교도아니고 ...
제가 수술하러갔지.교육받으러가는거는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서러웠습니다 ..
글고 나와서 막 간호사들한테까지
막웃으면서 재짐짜 엄살심하다고 하면서
손님들있는데 그랬다니깐요 .
사람들막쳐다보구 ㅠㅠㅠㅠㅠㅠ
글고 연고를 사래요 ..2만원 솔직히
학생인저로썬 부담되죠 ..
또따로 약값만 23000원이 드니까요 ㅠㅠ
다합치면 4만원도 훨씬넘잖아요 ㅠㅠ
글서 망서리니깐 ...
"아!그럼 사지말아요 "
하면서 신경질적으로 애기합니다
저정말 우울합니다 ..
결국샀는데 ...
아직쓰지도안았는데 괜히 그약만보면
화나고 서럽고 정말 그실장
너무하는거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