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두번 정도 받고 이야기 나누고
원장님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본인이 어떻게 할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설명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정보구하고 알게됐고
원장님도 상담잘해주셔서 믿고 하기로 했습니다 .. 내일 아침이고 첫수술인데 너무 떨리고 긴장되네요.. 어쩌면 돌이킬수 없는 순간이 올지도 모르지만
제가 아직 안하신분들의 선발로서 달려보겄습니다..
무섭네요
여러분들 모두 예쁨받고 사랑받고싶어하는 마음 이해하는 만큼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고, 저도 잘 됐으면좋겠네요
여러분들한테 축복을 걸어드리겠습니다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