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브로커처럼 보이고 또 장담을 할 수가 없으니 병원 추천을 조심스럽게 하시는거 같은데 확실히 좀 알려졌다 싶으면 여기선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가기가 꺼려지고.. 아예 정보가 없는 병원도 마찬가지로 꺼려지고..
더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정말 양심적인 병원을 알고싶어요
왜 우리나라는 환자들이 이렇게 보호받질 못하는건지 의료사고나면 고스란히 환자들만 손해보고 사회 생활도 힘들어지고.. 정작 그 사고친 의사들은 면허 정지도 안당하고 새로 개업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 그만..
너무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