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2년전 당시 유명한 신사에 있는 병원에서 매몰로 수술 했는데
그 때 쌍꺼풀 너무 두껍게 되고 짝짝이가 되어서 마음 고생 심했음. 라인이 풀리면서 자연스러워 졌는데 여전히 짝짝이라 재수술 고민 중.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수술 문제가 유명 원장이라 믿고 했는데 수술전 라인 그릴 때 자 같은 거로 정확히 안 재고 눈으로 보면서 슥슥 그렸는데 문제는 그 때 내 눈이 이미 살짝 짝짝이여서 자로 정확하게 재었음 짝짝이 결과 피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음.
재수술 리서치 위해 가입 했는데 등업 위해 예전 수술 경험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