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하고 이거보다 아플리는 없다 하고 2차 엊그제 하고 왔는데 진짜 회복실에서 일어나자마자 나는 기억 안나는데 원장 데려오라고 패버릴거라고 했대,,, 그정도로 아팠나봐 그러고 나서 차 타러 엘레베이터 타는데도 정말 앞에 부유방 팔 복부 다 괜찮은데 허벅지가 토치로 지지는거 마냥 너무 아프고 능지처참으로 허벅지 썰면 딱 이느낌이다 정도로 아프더라 집와서 마취깨고 나서도 너무 아파서 밤 홀딱 세고 아침에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언제 아팠냐는듯이 몸 개멀쩡해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진짜 그냥 혼자서 잘 걸어다니고 화장실도 잘 가,,, 효과도 정신 좀 차리고 멍크림 바른다고 보니까 나한테 새 삶을 중 수준 복부 일자 허벅지 일자 허벅지는 아직 붓기 있어서 허틈 살짝 보이는 정도인데 옆에서 보면 복부 허벅지 일자야,,, 1차때 5000씨씨 뽑고 2차때 6000씨씨 뽑기로 한거 6500씨씨 더 뽑아주셧는데 넘 맘에 듬ㅜㅜ 그렇게 아프고 고생했지만 2차가 더 아프다는건 막 일어났을때만 인거같아 나는 오히려 2차는 당일만 아프고 지금 3일차 되어가는데 아주 쌩쌩해 복부 수건으로 눌러서 소화 좀 안되는거 빼고ㅋㅋㅋ 가격도 600정도에 전신 11500씨씨 한거라 만족 이제 후관리 받고 다시 후기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