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카페 눈팅 3년차ㅋㅋㅋㅋㅋ3년간 윤곽 알아보고 공부하고, 블로거, 카페, 유튜브 공부했는데 갑자기 하기 싫어서 맘 접고 걍 사는중ㅋㅋ포기해서 맘 편함ㅋ 근데 궁금해서 하루에 한 번 들어옴ㅋ
이제 브로커가 확실히 구분된다ㅋ 적당히 하자
밑에 댓글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막 부러워 하면서 병원 정보 묻던데ㅠ 브로커가 이제 막 윤곽 하려고 생각하는 예사들 금방 꼬시겟더라고ㅋㅋㅋ 아오.... 진짜 좀 적당히 해.. 양심 없니..3년간 계속 눈에 보이는 사람도 있고. 하. 그러다 나중에 너 인생 최고의 순간에 등 뒤에서 칼 맞고 꼬꾸라진다.
팩트만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