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품 간 곳은 귀 연골이랑 실리콘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잇다고 했거든? 그리고 가격도 딱 300 나왔어
그리고 가장 고민되는 게 거기 상담실장이 나한테 첫 수술에 기증늑 자가늑 쓰게 권유하는 병원은 되도록 피하라고 말해 줬단 말야...
근데 두 번째로 발품 온 곳이 자가늑이랑 기증늑 추천해
여기 원장님이 한 후기 케이스가 나랑 넘 같아서 대형이라도 상담 온 건데... 고민된다 ㅠ
일단 난 화려한 코는 안 원하고 자연스럽게! 콧대만 올리고 싶어 ㅠ 예사들은 어케 생각해? 첫수에 자가늑 쓰는 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