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한달이나 남았던 것이 벌써 3일이나 남았네요.
다이어트는 여전히 도중하차중이고..호호
어제[21일] 자취집에 예약하고 왔어요.
대학교에 열심히 다녀야죠..[털썩]
반드시 살을 빼서 당당하게 입고 다니고 싶어요;ㅅ;
3월 2주부터 다니니까 그 때까지 꾸준히 빼야지요.
아무튼요'ㅁ') 수술날짜가 다가오는 데도
별 느낌이 안나요;;;;;;;;;;;;;;;;;;;;;;;
불안하기야 하지만요.. 앗..지금 생각해보니까
막 떨리네요-_-.....[...]
아하하..;ㅅ; 누구나 불안하긴 마찬가지인가봐요.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면 걱정글이 많은데
힘냈으면 좋겠네요.
힘들 수록 밝고 활기차게 힘내야지요~
아 윗그림은 제 그림이구요;ㅅ;
생명은 뭐든지 소중하다란 의미여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