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질문 글을 두 개나 올리다니;;; 죄송합니다.
그지만 너무 무섭고 궁금해서;;;
지금 -_-; 설거지 하다가 옆의 거울을 슥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속쌍꺼풀 라인에 새 살인가;;
하얀 살이 돋고 있는 거에요;;;
이건 짐승같은 치유력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_-)r 라인아 풀려라
라는 저주인지.;;
나아가는 과정인 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 정말 이렇게 새 살이 무서운 적은 처음이네요;;
안검하수라 절개해서 수술했고,
불편해서 한 수술인만큼 정말 눈 안 풀리고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_ㅠ
원래 이렇게 되는 건가요 흑흑
너무 무섭고 궁금해요 ;;;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