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때부터 지방살았고 여기서 벗어나본적 없고 낯선곳 가면 어지럽고 시끄럽고 걍 불안해져서 딱히 이사가고싶단 생각은 안드는데 가끔 성형이든 시술이든 이런게 강남이나 청담쪽에 유명한곳 많아서 이런거 때문에 서울 살고싶을때있음
서울산다고 강남이나 청담이 다 가까운건 아닌데 내 입장에선 고속버스 타는거 생략되는거 만으로도 부러움
의식의 흐름이긴한데 유라인클리닉 시술인데 가격이 좀 나가긴하잖어 예사들은 이거 할 바엔 돈 좀 모아서 팻씨 랑 지방이식할거야 아님 유라인 브이컷 맞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