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콧볼 옆 패임이 신경쓰여서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엘리베이터 거울로 보니까
뭔가 팔자 부분에 그늘이 지는게
조금만 더 있으면 팔자주름 팍 패일 것 같아 흑
귀족수술 하려고 발품 파는중인데
이게 또 웃을때 어색하다는 후기도 있고
코가 좀 퍼져보인다는 말도 있어서 계속 고민된다ㅠㅠ
치아가 좀 약한 편인데 뼈침식도 걱정됨…
근데 팔자 필러는 너무 금방 빠질 것 같구 허허
어릴때 쌍수할때는 망설임없이 바로 갔는데
이젠 괜히 신경쓰이는게 이것저것 많아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