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은 가슴성형 선배 예사들에게만 요청할게!!
지금까지 5군데 성형외과 상담을 갔는데 의사분들이 모두 내가슴은 밑절을 해도 흉터가 서있을땐 잘 안보일거라고 하더라구..
나도 처음엔 불필요한 부분(보형물이 들어가는 길)까지 박리하는 겨절보단 좀더 회복이 빠른 밑절을 할까 했거든~
근데 친한친구가 1년반전에 밑절을 했는데 흉터가 아직도 너무 심한거야;; 그래서 겨절을 해야하나 고민이 들어ㅠㅠ
예사들은 어디로 절개했고 그래서 어디를 추천하는지 알려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