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인데
뭐에 씌였는지 충동적으로 저질러버린 콧볼축소수술로
내 얼굴 조화와 균형이 완전 망쳐짐
재건도 불가능이고 어떻게 손을 쓸수가없음
너무너무 불만족스럽고 후회됨
원래얼굴의 비대칭이 더 두드러지고 콧날개 콧구멍도 짝짝이임
콧구멍 모양도 어색하고 콧날개도 이상하게 쳐짐
인상이 옹졸하고 못생기게변함
콧볼축소 이 쌈마이싸구려수술
그냥 하지말았어야했음ㅜㅠ
매일 시간을 돌리고 싶다는 후회로 가득하고 눈물만 남
원장 상담시간도 말도안되게 너무너무 짧았음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인만큼 신중했어야했는데
맘에들어요~ 자연스러워요~ 진작할걸그랬어요^^
개구라 후기들에 속아버림ㅋㅋㅋㅋ
다 돈돌려받는 후기들이었는데
후기써야 돈준다는 병원들 의심해라 진짜
나 자신도 원망스럽고 그냥 너무 후회됨 계속계속
콧볼축소 절대 하지마 진짜 코모양 망치는 지름길임
맘같아서 병삼이 후기 테러하고 싶은데
영업방해 명예훼손 어쩌고 하면서 협박할까봐
못씀 ㅋㅋㅋㅋㅋㅋ억울하고 분하다
사람들콧구멍콧날개 그만망쳐
망할콧볼축소병원들아ㅜㅠㅋㅋㅋㅋㅋㅋ
내콧볼망친원장 눈도 개못함
나같은 열받은악평후기 달리면 아주 빛의 속도로 지움
내가 아주 여러번 목격함ㅋㅋㅋㅋㅋ
콧볼은 손대지도말구
성형외과병원 아주 무서운집단들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손품발품 열심히 팔아 예사들아
후기들에 낚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