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디어 병원 삼사오 노종훈 본디 시간 맞춰서 예약했어!
드디어 예약을 했다.. 하루만에 세곳은 다 못가지만
이틀 나눠서 간다ㅠㅠ 나는 서울이랑도 집이 멀어서..
한번 상담가는것도 일인것같아.. 서울이랑 먼 예사들은
어떻게 서울에서 수술까지하고 집에갔어ㅠㅠ?
진짜 경기도 끝자락이나 강남권까지 차타고 2시간 예상으로
잡는 예사들은 어떻게 수술했는지 넘 궁금해..
집돌아올때 그냥 택시비 감안하고 탄건가..
수술 상담 잡아서 기분은 좋긴한데 수술하고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혼동스럽네.. 자차있는 누가 같이가주면
좋을것같긴한데.. 상황이 그렇지 않게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