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랑 1:1 상담은 여기서 하고 싶다
생각할정도로 마음에 들었는데
- 원장님 상담 보기전에
자기가 먼저 뭐하면 좋다고 초진 수준으로 플랜짜고
(결국 원장님 플랜이나 권하는것도 달랏음)
-원장님은 비중격이 부족해서 귀연골 쓴다했는데
콧대있으셔서 비중격 충분해보이니
귀연골은 안 쓸 확률이 크단식으로 말이다르다던가..
(결국 다시 여쭤봐달라해서 원장님 정확한 진단 들음)
> 이 부분에서 원장님이랑 소통이 많지 않다 느낌
- 막판에 결국 예약비 강요
어차피 수술하는건 원장님이니까
실장님과의 케미는
별로 고려 안해도 되는 부분일까?
헷갈리네..
원장님자체는 너무 마음에들고 플랜도 좋다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