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만 열심히 팔아서 병원 정하는거 오바겠지
나 프랑스에서 사는데 겨울에 휴가로 한국 3주정도 나가거든
코하고 들어가고싶은데..
이번에 한국가면 3년만에 가는거고 다음번에도 거의 3년은 지나야 올거라..
이번에 하고싶은데
겨울이면 성수기이기도하고 상담하고 수술하면 회복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병원 연락해서 먼저 수술날짜 정하고 상담은 수술 전날이나 그럴 때 잡아서 수술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어차피 발품 판다고해서 내가 이사람 수술잘하는지 어쩐지 알수있는것도 아니잖아..
지금 거의 그렇게 마음 먹었는데 예사들이 말리겠지?ㅠ
근데 도저히 방법이 없네 어떡하지ㅠ
수술은 넘 하고싶은데....
병원은 프라이빗 아니면 루브르 생각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