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한지 며칠안되서 병원정보에 나오는
상담이나 수술후기 진짜 짜증나는데도
정말 순화해서 최대한 좋게 썼는데
다른 사람들 후기보면 신랄하게 비판을 한 사람들도
종종있던데 망했다던지 여기서 하지말라던지
부작용내용 상세하게 적고 이렇게 노골적으로해도
상관없는건지 궁금함.. 아시는분?
나 전에 수술망해서 재수술 병원 알아보다가 우연히
밑에 광고? 배너? 이렇게 뜬 병원이 망한 그 병원이라서
궁금해서 봤더니 대표원장이 그대로네 거의 10년전인데
안 망한게 신기함ㅋㅋ 평보니까 진짜 나랑 거의 비슷한
부작용 이런거 겪는 사람 많고 또 그 내용을 다 적어놨던데 이렇게 써도 문제 없는지
나도 다 까발리고 싶은 충동이ㅋㅋ
수술 후 태도 돌변한거며 윽박지르고 ㅈㄹ 난리였는데
트라우마로 거의 10년간 재수술 생각도 안하다가
이제 맘먹고 재수 알아보는데 여기서 광고로 만나네ㅋㅋ
병원평가에 저렇게 써도 문제안생기나?
옛날 그 기억이 떠올라서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