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줘ㅠㅠ
나 그리고 오늘 드디어 마지막 근무임ㅠ
윤곽 수술을 위해서 퇴사까지 하는 나..
만만의 준비를 했습니다.
고민은 충분히 했고 발품도 꽤 팔았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재상담 다녀오며 결정했어
아무래도 개인 병원이 나한테 조금 더
집중해 줄거 같아서 본디로 결정쓰~~!!
오늘 실장님께 연락 드리니 반갑게 아는척 해주네요ㅎㅎ
(정말 기억하시는지 궁금..)
수술은 10월쯤 할듯?
수술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은가봐;
여기는 하루에 수술을 1~2건만해서 그런가?
아무쪼록 수술 잘하고와서
나도 후기남길 수 있는 케이스가 되고싶다ㅜㅜ
응원 많이 해주라구~ㅠ 무섭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