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승인을 받은 가슴 보형물은 멘토, 시엔트라 그리고 엘러간뿐이라는데 옛날 가슴성형 후기들 보니까 그때는 엘러간도 꽤 하던것 같더라. 그런데 한국에선 모티바가 가장 인기가 많은것 같고 가격도 제일 높음에도 불구하고 FDA 승인은 그 안에 칩만 받은거던데. 부작용도 개개인차에 다르겠지만 리플링도 충분히 날 수 있다 하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모티바가 가격도 제일 높고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후기들 보니까 갠적인 생각으로는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건 멘토나 세빈도 마찬가지지만 모티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상대적으로 더 좋아보이는 것 같기도 해. 촉감 또한 멘토나 세빈이 더 우세하다고들 하는데...흠...
시엔트라는 또 처음 들어봤어. 아예 한국으로 들어오지도 않은 시엔트라는 둘째치고 엘러간 마케팅은 극도로 줄은 이유도 궁금하네. 엘러간 아직도 하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