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날이갈수록 빠지니,
성예사 들어오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네요^^
처음에, 괜히했다고 생각하던 모습이
얼마전같은데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이제 친구들이고 가족들이고 지금 제모습에
익숙해지고^^ 눈 커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구요~
으흐흐 역시 하길 잘했습니다^^
얼마전엔 난생처음 길거리 캐스팅이란것도
받아보고요 =_=;;; 허허.
역시 성형이 사람을 변화하게 만드는군요~
방학기간이라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좋은곳에서 이뻐지시길 바래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