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쌍수 14곳 돌았는데 원장어러명있고 나이 젊은 3 40대로 구성된 대형병원은 매몰만 권하고 이벤트가로 가격도 저렴했는데
완전 개인병원은 진짜 돈밝히는 능구렁이들이 었어. 개인병원 두곳갔는데 두곳다 상담비받고 절개에 눈매교정권하면서 200넘게부름. 나는 이벤트하는곳에서 흉없이 60에 했어
쌍수같이 복잡하지 않음수술은 막 20년경력일 필요없고 오히려 의대학력수준높고 최신식 수술배운 경력 3 4년차 의사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수준도 더 높고 사람이 그나마 순수함.
50 60되서 전문의 단 사람은 지금보다 의사되기 쉬운시절에 딴거라서 오히려 실력별로일수도. 그리고 진짜 환자 돈으로만 봄. 개인병원은 지가 왕이고 간섭할사람없으니까 견적 양심없이 막불러도 직원들도 군말암함.
근데 대형은 회사동료도 있고 수술잘못되면 대표원장한테 대차게까이고 사회생활도있으니까 그런게 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