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추석 연후 전까지는 사람 많을 것 같더라...
손품 팔았음 바로 발품 가는 거도 나쁘지 않을듯!!
난 상담가서 많이 혼나고 왔음ㅠㅠ!!^^
전체적으로 원장님이랑 실장님 강요도 없고 얼굴 맞춰서 봐주는게 약간 메뉴얼대로만 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더라고 이건 이야기 나눠보면 감이 오긴함...
그중에 기억에 남는 곳이 유노랑 브라운인데 유노 대표원장님 윤곽3종 하면 효과 볼 얼굴이라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내가 지흡은요? 라고 했는데 왜 하냐고 내 기억으로 2분 정도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마인드가 필요한 수술만!! 한다!!! 이런 느낌임ㅋㅋㅋ
아직은 병원 딱 결정한건 아니라서 후기 계속 구경 중인데 윤곽이 확실하게 전후 차이 잘 보이고 분위기 싹 달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