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2곳 밖에 안갔지만.. 한곳 간곳에서 예약해써!! 기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근데 정말 내가 왕눈이가 될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눈위에 지방 넣는걸 엄청 추천하신 다는 것도 알고 .. 간 곳 병원다 그랬지만..
생각보다 돈이 오버되어서 그것까진 안할 것 같은데 두렵기도 하고.. 그래도 설레고 기부니가 좋다아앙아아
가끔 그런 생각을해 쌍수해소 대박날 눈의 구조였으면 좋았겠다.. 이런거 .. 막 인스타나 지하철이나 보면 너무 이쁜 사람들이 많으니깐 나도 저러고 싶다 하는데
내가 내 한계를 알면서 수술을 하는 이 기분.